커리어 방향이 어떻든 나는 결국엔 내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남을 위해 일하는 커리어는 결국 동기부여의 유한함과 자율성의 결여를 만들어 낸다.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자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만큼 큰 motive factor는 없다. 업계는 상관이 없다. 무슨 업계에 있든, 내 것을 해야 완전한 비즈니스 맨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것을 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경험, 통찰, 인맥 등이 필요하다. 물론 이 3가지 모두 없이 시작할 수야 있겠지만 이미 한 번 경험해본 바로는 없이 시작하면 그만큼 힘들고 버티기 어렵다. 자기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종사하는 직업이 100% autonomy와 무한한 동기를 갖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얻고 수익을 통해 삶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결국 수익의 안정성이 일정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커버그 처럼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고 그걸 10억 명이 쓰는 제품을 키워내거나 아니면 충분한 경험과 통찰, 그리고 인맥을 쌓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골라서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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